뉴스/이벤트

나비엔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뉴스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2015. 11. 17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경동나비엔이 11월 17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Korea Energy Show 2015)’에 참가하여 보일러 산업의 미래를 선보인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냉난방 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기기의 기술 동향과 정책 등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경동나비엔,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다’를 콘셉트로 보일러존, 스마트존, 스페셜존 등 5개 테마별 부스를 구성하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기발전 보일러 및 스마트폰 원격 제어 보일러 등과 함께 이들과 연계된 다양한 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이며 보일러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보일러존에서는 북미시장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보일러 ‘NCB 900’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되며, 스마트존에서는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 시대를 연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이 전시된다. 스페셜존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시되어 온수매트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상업용존을 통해서는 기존 중대형 보일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이테크존을 통해 보일러 산업의 미래방향성까지 선보인다. 이를 위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를 전시하는 한편, 내년도 출시 예정인 제습냉방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제습냉방 시스템은 경동나비엔이 그간 보일러, 온수기 등 난방기기 중심에서 향후 냉방 시스템까지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제품으로 하나의 기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청정도 제어와 탈취가 가능할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까지 높아 에너지와 생활환경 부문에서 모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